CJ갑질에 항의하며 노숙단식농성 56일째인 2019년 1월 15일 자정을 기해,
의사 선생님의 강력한 단식중단 요청으로 단식을 중단을 했습니다.
CJ는 국내총판권을 독점계약 한 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유망한 중소기업을 의도적으로 죽이려는 음모가 보입니다.
CJ는 구매해 간 제품을 팔지 않고 역량이 부족하다고 하면서 추정치 84억원(2018년 10월 말 기준 CJ에서 밝힌 재고 75억원)을 창고에 쌓아 놓았습니다. 그런데도, 담당임원 공종윤 실장과 계약과 구매 및 영업을 담당했던 이철웅 과장을 포함한 팀원들은 그 자리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언론과 공정거래위원회에 거짓과 궤변과 모략으로 모비프렌을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CJ는 창고에 쌓아 놓은 재고 추정치 84억원(2018년 10월 기준 75억원)을 손실을 봤다고 언론에 도배를 했을 뿐만 아니라, 공정거래위원회는 CJ의 주장만으로 공정거래법에 위반이 안된다는 회신을 보내 왔습니다.
모비프렌을 죽이려는 음모가 없었다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모비프렌은 10년 이상 블루투스 제품의 개발/생산/판매를 해 온 기업으로,
아래와 같이 유망한 중소기업임.
CJ와 독점 계약을 하게된 배경
10여년간 기술개발 및 브랜드 개발, 유통망 구축 등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브랜드가 시장에 알려지기 시작했고, 모비프렌 제품을 사용해본 고객들 중 음질과 기능 등의 우수성을 인정하여 점차 매니아층도 형성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제품의 사용후기도 우수한 편이며, 2017년에는 독일의 전통적인 명품 오디오 브랜드인 베이어 다이나믹에서 블루투스 사업을 시작하면서 모비프렌 제품을 선정하여 납품을 하는 등 세계적인 평가에서도 결실을 보는 시기였습니다.
그러던 중 CJ로부터 요청이 왔습니다. 블루투스 유통 제품을 찾고 있는데 오랜 기간동안 관찰하고 시장 조사를 해보니 모비프렌의 제품이 아주 경쟁력이 있는 제품으로 판단이 되어 총판 계약을 하자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제 지난 10여년간의 노력과 투자의 결과로 모비프렌이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수 있는 시점이었지만,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면 중소기업으로써 마케팅 부분에 있어 한계를 절감했던 상황이라 대기업인 CJ 의 제안은, 어쩌면 그것이 지금까지 노력해온 결실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독점 계약으로 총판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국내 최고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최고의 상품 기획 역량을 갖추었다고 자평하고 있는 CJ E&M은 계약을 하면서 "경쟁사인 L를 넘는 것이 1차 목표이고, 이를 바탕으로 동남아 등 해외쪽으로도 시장을 키워가자. 나중에 잘되면 배신이나 하지 말아달라 !" 고 까지 말하면서 독점 총판권을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CJ 가 계약 3개월부터 계약대로 이행하지 않아 회사가 어려운 상황에 빠짐

CJ는 계약 3개월째인 2016년 10월에는 계약금액 대비 40%, 11월 53%, 12월 12%를 이행을 했습니다. 17년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5월에야 2016년 모비프렌에 쌓여 있던 재고를 슬그머니 구매하였습니다. 17년 1~4월까지는 계약 이행율 26%로 평균 월 3억3300만원을 구매를 해야 했으나 8600만원을 구매하여 모비프렌 블루투스 종사자 인건비가 1억2000만 원 정도로 매출이 인건비의 절반 정도였습니다. 하반기부터 2017년 계약금액을 전부 이행을 했습니다. 2018년 10월 현재는 구매해간 제품을 팔지 않고 75억원치나 CJ창고에 쌓아 놓아 모비프렌 유통망을 완전 붕괴시켰습니다. 그래서 계약 종료와 함께 모비프렌은 도산에 직면하게 됩니다.

이렇듯 CJ는 자기들이 계약이행도 하지 않고 갑질을 해 놓고는, 계약을 성실히 이행을 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100억을 지원을 했는데도 모비프렌이 역갑질을 하고 있다고 언론에 도배를 했습니다. 막무가네식 계약연장 요구가 받아들이지 않자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거짓말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사 간 제품을 팔지 않고 CJ 창고에 쌓아 놓고는 75억 손실을 봤다고도 합니다.

지금은 자기들의 잘못과 치부를 덮고자 정치인 언론인과 법무법인에까지 로비의 정황이 포착이 되었습니다. 도움을 요청하러 찾아간 저에게, 집권여당 홍의락 의원은 CJ의 대변인 역할까지 하고 나섰습니다. 게다가 야당 장석춘 의원이 제출한 이재현 회장 국감 증인 신청을 막고 있을 뿐만 아니라 김모 보좌관은 “홍의원은 반대 안 합니다”라는 거짓 문자까지 보내왔습니다.

그래서, 모비프렌은 CJ의 파렴치한 행위를 밝히기 위해 홈페이지의 메인 화면에 CJ의 민낯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상기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여 2017년, 2018년의 상황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CJ는 브랜드를 키워 주겠다, 판매를 늘려 주겠다며 독점 판매 계약 후
2017년 상황
  • 총판 계약 한 달 후 기존 모비프렌 유통채널(거래처) 모두 정리
  • 3개월 만에 계약 불이행, 6개월 만에 블루투스 제품매출 3분의 1로 감소, 매출로 인건비 감당이 안 됨
    • 은행대출로 회사유지, 기업신용등급 하락(기업은행 A-에서 BBB+로 1단계, 우리은행 BBB+에서 BB-로 3단계 하락)
    • 수십 번의 메일, 등기서신, 내용증명서를 보내어 호소하였지만 단 한 차례의 연락이나 답변이 없었음
  •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자 2017년 5월 전년도 미이행 재고 물량 전량구매
  • 하반기부터 계약금액이행으로 2018년까지는 회사를 연명하게 해 줌
2018년 상황
금년 10월까지 계약된 90억 원의 제품을 구매하여 판매를 하지 않고 75억 원을 창고에 재고로 쌓아 놓고,
1,000개 이상의 판매처를 150개로 줄여 놓고, 월 1억 7천 매출을 5천만 원으로 감소시켜 놓아
모비프렌은 유통채널이 완전 붕괴가 되어 매출 전체로 인건비 감당이 어려워 계약 종료와 함께 도산에 직면하게 됨
결론적으로 CJ는 모비프렌을 독점 총판계약으로 꽁꽁 묶어, 2017년 회사를 망하게 하려다 여의치 않자 2018년 계약 종료와 함께 모비프렌을 망하게 하려는 음모가 있다는 것 외에는 설명이 되지 않음
2018년 말 계약 종료를 앞둔 현시점에서 모비프렌의 암담한 현실
  • 온 /오프라인 유통망 완전 붕괴
    • 11번가, 옥션 G마켓 등에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검색 시 모비프렌 제품이 15페이지까지 검색이 안됨(3월부터 모비프렌이 관리)
    • 1,000개 이상 매장이 150개로 축소(CJ에 총판권을 넘긴 후 시장에서 모비프렌 제품이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음)
  • 모든 제품의 개발지연, 신제품 상품구상 및 착수 거의 전무
  • 지적재산권(특허) 확보의 기회상실
    • 커맨드 반응형 게임진동 헤드폰 중국 특허출원 좌절 (일본 미국 출원)
    • 스포츠형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휴대폰 분실방지 기능 국내 특허 등록 좌절
    • (국내대응 실기, 미국 특허등록(Patent No. : US 9,940,818 B2))
  • 수출의 급격한 추락(2015년 29만 불, 2016년 115만 불, 2017년 140만 불, 2018년 4만 불로 추락)
  • 사유 : CJ의 계약 불이행과 갑질로 인하여 바이어가 요구하는 니즈에 대응하는 제품의 기획 및 개발에 소홀히 하여 발생함
CJ가 독자 유통망을 구축하기 위해서 기존 유통망을 붕괴시키는 내용
<CJ 계약 후 내수, 수출 악화>
유통망을 구축하지 못해 시장판매량 급감을 보면서 2년 내내 대책 요구를 하였으나 무대응으로 일관함
CJ의 유통망 구축 실패와 실제 시장 판매 실적이 너무도 저조하여 창고에 엄청난 재고가 쌓이고, 온라인에서는 블루투스 제품으로 검색을 해도 모비프렌 제품은 찾아볼 수가 없을 정도로 시장에서 제품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아래 CJ 측으로 보낸 내용을 보시면, 대기업인 CJ 역량을 믿고 계약을 했으나 오히려 계약이전보다 훨씬 더 퇴보된 유통상황을 보면서, 거의 계약기간 내내 대책 요구와 CJ 경영진과의 만남 요청 등으로 시간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CJ ENM과 계약 기간동안 모비프렌 대표는 정상적인 경영 활동을 할 수 없었습니다.
모비프렌의 지속적인 대책 요구에 의해서 CJ측에서는 워너원 모델 기용으로 마케팅 시도
CJ 주장으로는 워너원 모델을 기용하는 등 24억여원을 들여 홍보와 마케팅을 해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CJ의 불성실하고 안일한 대처로 오히려 모비프렌을 비난의 대상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CJ의 불성실하고 안일한 마케팅 실상을 공개합니다.
영상을 보시면 CJ의 갑질은 이런식으로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모비프렌의 대책 요구에 대해서, CJ로부터 문자로 계약 연장은 무의미 라고 일방 통보받음
계약 연장 거절 메시지 이미지
수많은 대책 요구와 경영진과의 만남의 요청을 무시한 채, 심지어 CJ Mall 에서 조차 수많은 블루투스 제품들이 있지만 모비프렌 제품은 올리지 않는 등 방치를 하더니, 지속되는 만남의 요청에 응하지 않고, 문자 메시지로 더 이상의 계약 연장은 양사에게 의미 없는 일이라면서 일방적으로 계약 연장의 거절을 통보해 왔습니다. 사실 모비프렌쪽에서 계약 연장을 요청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CJ와 계약하기 전의 유통채널 수준으로 회복을 시켜주어야만 모비프렌이 자생력을 가질 수 있지 현재대로 아무런 대책없이 이렇게 유통망을 붕괴시켜 놓은 상태에서 계약이 만료되면 회사는 도산의 위기에 빠진다는 어려움을 호소하였을 뿐입니다.
현재상태로 계약 만료는 도산위기라는 내용으로 국민 청원을 올림
CJ로부터의 일관된 무대응으로 인해 대책 마련은 요원하다고 판단하여, 이를 호소 할 곳이 없어 결국 “CJ의 중소기업에 대한 갑질은 여전히 자행 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을 무시하는 CJ의 갑질 문화를고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국민 청원을 올리게 됨.
국민청원을 올리자, CJ에서는 오히려 중소기업이 대기업을 향해 역갑질을 한다는 해괴망칙한 논리로 금력을 이용하여 언론에 도배를 했습니다.
결국 이에 대한 반론, 추가적인 내용 등으로 해서 지금까지 국민청원을 5개나 올리면서 국민들에게 호소를 하였습니다
결국 모비프렌은 총 5차례의 국민 청원을 올리게 됩니다.
국민청원 링크
CJ 갑질을 호소하는 국민 청원을 올리자 CJ는 오히려 ‘역갑질'이라며 모비프렌을 파렴치한 기업으로 호도함

2018년 9월 6일 하루만에 이 많은 기사들이 올라오면서 CJ는 한순간에 모비프렌을 파렴치한 기업으로 매도 하였습니다. '역갑질'이라는 해괴 망칙한 논리로 CJ로 인해 도산의 위기를 맞고 있다고 고통을 호소하는 힘없는 중소기업을 향해서, 그들이 가진 금력을 통해 가차없이 모비프렌을 나쁜 기업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것도 억울한데, 파렴치한 기업으로 매도되어 아직 영향력은 크지 않지만 이제 매니아층이 생길 정도로 힘들게 쌓아 올린 모비프렌 브랜드 이미지를 무참히 짓밟았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 것입니까?

인터뷰를 많이들 해갔는데도 이상하게도 기사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기자가 기사를 써도 데스크에서 차단을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일요신문에서 취재해간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키워준다' 해놓고 뿌리까지 '싹둑'"
타이틀이 모비프렌이 호소하고 싶은 내용을 꼭 잘 뽑은 내용입니다.
이런 언론에게 정말이지 감사를 드립니다.

<일요신문(1375호)>
CJ의 이런 행태를 보고 모비프렌 대표는 아래와 같이 CJ갑질에 대해 끝까지 싸울 것을 다짐합니다.

CJ의 파렴치함은 도를 넘어 범죄행위나 다름없습니다.
CJ는 자기들이 갑질을 해놓고는, 반성해야 함에도 오히려 모비프렌이 역갑질을 한다고 뉴스로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허위주장과 유포는 자기들이 하면서 중소기업 대표인 저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씌우고 있습니다.
기술력과 제품력으로 2016년 미래부 장관상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저희 모비프렌을 완전 파렴치한 집단으로 매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 국민을 기만하는 심각한 범죄행위에 해당하며 반드시 법의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CJ는 한 기업의 대표이기 전에 한 가정의 가장(家長)인 제게 있어 가장 가슴 아프고 용서 못 할 일을 저질렀습니다.
제 성격을 너무나 잘 아는 저희 가족이 국민청원에 올린 글을 보고 매우 걱정하고 불안해합니다.
한 가정을 완전히 파멸로 몰고 가는 것 같아 정말 가슴이 저립니다.

저는 8월 7일 이재현 회장께 탄원서를 내용증명서로 보냈습니다.
혹시나 그룹 총수에게 전달이 안 될까 씨제이(주) 두 분 공동대표 앞으로도 앞장만 추가하여 내용증명서를 보냈습니다. 그것도 불안하여 상생협력실에도 사이버 제보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무 연락도 답도 없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독자분들은 제가 이재현 회장께 보낸 내용증명서에 있는 탄원내용 꼭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간절하게 호소를 하고 또한 어떤 비장한 각오가 담겨 있는지 꼭 보셔야 합니다.
저는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는 기업의 임직원이라면 제가 이재현 회장께 보낸 내용증명서는 반드시 이재현 회장께 보고를 해야 했고, 이재현 회장은 반드시 답을 주었어야만 했습니다. 이번만큼은 답변이 올 거라 예상을 했습니다. 최소한 연락 정도는 기대했습니다. 그런데도 완전 무시를 당했습니다.

CJ는 한 가정을 불행과 파멸로 몰아넣으려고 합니다. 17년 된 회사를 망하게 하여 100여명의 직원을 거리로 내몰려고 합니다.
과연 저들이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이렇게 까지는 못할 것입니다.

직원들에게 안정된 일터를 제공하는 것이 기업대표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가족을 지키고 일터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저희 회사 모비프렌도 지키고, 더 이상 억울한 중소기업이 생기지 않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9월 10일
(주) 모비프렌 허주원 배상
CJ의 금력때문인지 정상적인 언론 호소가 되지않아 직원들을 동원해 SNS, 이메일 전송 등에 의지하고 1인 시위를 감행합니다.
국감 증인 채택 무산 뒤, 다시금 무기한 단식 농성을 시작(2018.11.21~)

CJ 이재현 회장의 국감 증인 채택이 결국엔 무산되었습니다.
자유한국당 장석춘 의원은 더불어 민주당 홍의락 의원이 극렬히 반대해서 무산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더불어 민주당 홍의락 의원은 오히려 장석춘 의원이 적극적으로 신청하지 않았고, 오히려 장석춘 의원이 회의에서 공식적으로 홍간사를 불편하게 했다면 본인의 뜻과 다르다며 사과를 했고 이는 속기록에도 기록이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자한당 관련자는 손회장을 비롯하여 CJ 측 사람을 만나거나 전화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증인 채택은 무산이 되었습니다.

그토록 한달여동안 바람이 부나 비가 오나 그 힘든 시간동안 1인 시위를 하면서 도와 달라고 호소를 하였지만 정작 진실을 알 수 없는 두 정치인 님들로부터 아픔을 겪었습니다.

CJ로부터 받은 고통도 이미 충분히 아픈데, 이 두분들로 인해 그 상처 위에 다시금 짓밟히는 고통을 느낍니다.
그 고통을 감수하면서, 11월 21일부터는 광화문에서 무기한 단식 투쟁을 시작합니다.

CJ갑질횡포 척결을 위해 이렇게 삭발을 하고 21일 부터 무기한 단식투쟁을 시작 했습니다.

두려운 마음이들기도 하지만 절대 굴복하지 않겠습니다. 쓰러져 죽는한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포기하면 또 누군가가 이 자리에 서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는 이 자리에 서는 중소기업이 없었으면 합니다. 하지만, 저 혼자서는 너무 힘이 듭니다.

여러분들이 꼭 도와 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국민 청원에 참여 해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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