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갑질에 항의하며 노숙단식농성 56일째인 2019년 1월 15일 자정을 기해,
의사 선생님의 강력한 단식중단 요청으로 단식을 중단을 했습니다.
CJ는 국내총판권을 독점계약 한 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유망한 중소기업을 의도적으로 죽이려는 음모가 보입니다.
CJ는 구매해 간 제품을 팔지 않고 역량이 부족하다고 하면서 추정치 84억원(2018년 10월 말 기준 CJ에서 밝힌 재고 75억원)을 창고에 쌓아 놓았습니다.
그런데도, 담당임원 공종윤 실장과 계약과 구매 및 영업을 담당했던 이철웅 과장을 포함한 팀원들은 그 자리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언론과 공정거래위원회에 거짓과 궤변과 모략으로 모비프렌을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CJ는 창고에 쌓아 놓은 재고 추정치 84억원(2018년 10월 기준 75억원)을 손실을 봤다고 언론에 도배를 했을 뿐만 아니라,
공정거래위원회는 CJ의 주장만으로 공정거래법에 위반이 안된다는 회신을 보내 왔습니다.
모비프렌을 죽이려는 음모가 없었다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 광화문 앞 56일간 단식 투쟁 시위 (2018.11.21~2019.01.15)
◆ CJ E&M 본사 앞 및 광화문 모비프렌 임직원 시위 (2018.12.21)
◆ 청와대 외 5군데 'CJ갑질' 탄원서 제출 (2018.12.07)
◆ CJ E&M 본사 앞 1인 시위 (2018.12.03~)
◆ 서울 / 대구 / 구미 지역 전단지 배포 (2018.12.04~12.05)
◆ 국회 의사당 앞 국감 마지막 날 1인 시위 (2018.10.26)
◆ 국회 의사당 앞 1인 시위 (2018.10.22 ~ 10.25)
◆ 국회 의사당 앞 1인 시위 (2018.10.15 ~ 10.19)
◆ 국회 의사당 앞 1인 시위 (2018.10.12)
◆ 국회 의사당 앞 1인 시위 및 전단지 배포 (2018.10.11)
◆ 대구 홍의락 의원 사무실 주변 전단지 배포 (2018.10.10)
◆ 삼성동일대 무역센터 1인 시위 전단지 배포 (2018.10.05)
◆ 국회 의사당 앞 우중 1인 시위 (2018.10.05)
◆ KBS 앞 1인 시위 및 CJ 이재현 회장 국감 증인 채택서명운동 (2018.10.02)
◆ 구미역 CJ 이재현 회장 국감 증인 채택서명운동 (2018.10.01 ~ 10.02)
◆ 국회 의사당 앞 1인 시위 (2018.10.01)
◆ 상암동 CJ ENM앞 1인 시위 (2018.09.28)
◆ 추석때 직원들이 받은 서명 사진 & 길거리 서명에서 받은 서명 이미지
◆ 길거리 서명운동시에 사용했던 피켓, 현수막, 전단지 등 사진
◆ 대구 및 서울에서 배포했던 전단지 도안 이미지
◆ 1인 시위때 사용했던 보드 내용 도안 이미지
◆ CJ 이재현 회장 고소장 사본 이미지
◆ 계약 3개월후 계약 내용 미이행 그래프 이미지
◆ 국내, 국외 예상 매출 그래프(CJ 기대치 vs 기존추세 예측 vs 계약후 현 실정)
◆ 노숙 단식 현수막 및 전단지 도안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