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국내총판권을 독점계약 한 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유망한 중소기업을 의도적으로 죽이려는 음모가 보입니다.
CJ는 구매해 간 제품을 팔지 않고 역량이 부족하다고 하면서 추정치 84억원(2018년 10월 말 기준 CJ에서 밝힌 재고 75억원)을 창고에 쌓아 놓았습니다.
그런데도, 담당임원 공종윤 실장과 계약과 구매 및 영업을 담당했던 이철웅 과장을 포함한 팀원들은 그 자리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언론과 공정거래위원회에 거짓과 궤변과 모략으로 모비프렌을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CJ는 창고에 쌓아 놓은 재고 추정치 84억원(2018년 10월 기준 75억원)을 손실을 봤다고 언론에 도배를 했을 뿐만 아니라,
공정거래위원회는 CJ의 주장만으로 공정거래법에 위반이 안된다는 회신을 보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