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자료는 대기업 CJ가 갑질도 모자라 유망한 중소기업을 어떻게 파국의 길로 몰아갔는지에 대한 고발 자료로서, CJ가 덮으려 했던 갑질 범죄 행위가 언젠가 세상에 알려지고 “진실과 정의가 이긴다.”라는 진리에 대한 기대와 소망으로 올린 것입니다.

CJ와의 계약이 2018년 말 종료가 되자 ㈜모비프렌은 예상했던 대로 엄청난 어려움에 직면을 했습니다.

CJ는 독점판매권을 가져간 이후 구매해간 제품의 대부분인 추정치 84억원어치를 창고에 쌓아 놓기만 하고 판매를 하지 않아, 기존 모비프렌 유통망을 완전 붕괴시켜 버리는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벌였습니다.

CJ에 독점 판매권을 주기 직전인 2016년 7월에 1,000개 이상의 매장에서 저희 제품이 판매가 되었지만 CJ는 계약 종료 후 이관해 준 거래처나 매장은 한 군데도 없었습니다. 이로 인해 2019년 1월 매출 430만원, 2월 매출 1,500만원으로 추락을 했습니다. 블루투스 종사자 인건비만 1억 원이 넘었기에 회사 경영이 매우 악화가 되어 블루투스 종사자의 80%인 40명(2월 말 기준 25명, 10월 말 기준 15명)을 구조조정을 해야만 했습니다. 이들 중 대부분이 장기 근속자라는 게 가슴이 아픕니다.

1월 430만원에 불과했던 매출이 2019년 말에 8,000만원을 넘었습니다. 시간이 걸리고 있지만 유통망이 점차 회복이 되고 있고 매출도 늘고 있습니다.
지금 모비프렌은 AS, 개발, 영업/마케팅에 필요한 최소한의 인력으로 새 출발을 하려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으로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2019년 말 ㈜모비프렌 대표이사 외 임직원 일동
CJ갑질에 항의하며 노숙단식농성 56일째인 2019년 1월 15일 자정을 기해,
의사 선생님의 강력한 단식중단 요청으로 단식을 중단을 했습니다.
CJ는 국내총판권을 독점계약 한 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유망한 중소기업을 의도적으로 죽이려는 음모가 보입니다.
CJ는 구매해 간 제품을 팔지 않고 역량이 부족하다고 하면서 추정치 84억원(2018년 10월 말 기준 CJ에서 밝힌 재고 75억원)을 창고에 쌓아 놓았습니다. 그런데도, 담당임원 공종윤 실장과 계약과 구매 및 영업을 담당했던 이철웅 과장을 포함한 팀원들은 그 자리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언론과 공정거래위원회에 거짓과 궤변과 모략으로 모비프렌을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CJ는 창고에 쌓아 놓은 재고 추정치 84억원(2018년 10월 기준 75억원)을 손실을 봤다고 언론에 도배를 했을 뿐만 아니라, 공정거래위원회는 CJ의 주장만으로 공정거래법에 위반이 안된다는 회신을 보내 왔습니다.
모비프렌을 죽이려는 음모가 없었다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CJ로 부터 1월 7일 반품의향 확인서가 왔습니다.
최소금액을 충실히 이행했다고 하면서, 그것마저도 반품하겠다고 합니다!
유통망 붕괴시켜 버리고 100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언론에 도배하고 도산위기에 처한 고통을 호소하는 모비프렌에 사간제품을 다시 반품하겠다는 의향을 묻는것은 모비프렌을 두번 죽이는 일이며 죽이려는 의도가 분명해 보입니다.
CJ의 파렴치한 갑질에 분노를 느낍니다.
모비프렌은 10년 이상 블루투스 제품의 개발/생산/판매를 해 온 기업으로,
아래와 같이 유망한 중소기업임.
< 국민청원 하러 가기(01/02~02/01) >
CJ에서 모비프렌을 죽이려 했다는 것과 죽이려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확신
CJ는 아래와 같은 조건으로 독점판매권 게약을 했음에도,
제 3 조 [최소 구매 수량]
“이앤엠”은 본 계약 기간 동안 “협력사”로부터 협의된 최소 상품을 매입하기로 하며, 구체적인 절차 및 내용은 다음 각호에 의한다, 단, 분기 최소구매수량 및 금액은 별도 합의하기로 한다.
  1. 2016년 최소구매금액 1,360,000,000원(VAT별도)
  2. 2017년 최소구매금액 4,000,000,000원(VAT별도)
  3. 2018년 최소구매금액 4,500,000,000원(VAT별도)

제 4 조 [판매권한]
“협력사”는 계약기간 동안 국내에 판매되는 “MobiFren” 제품을 “이앤엠”에 독점 공급한다.

아래 도표에서와 같이 계약 후 3개월도 지나지 않은 2016년 10월부터 계약 이행을 하지 않았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기 까지는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고, CJ는 2017년 5월부터는 2017년 5월을 기점으로 2017년 말까지 2017년 최소구매금액 이행을 했습니다.
2016년 미 구매금액 4.7억원은 2019년으로 이월하여 구매해 감
그러나 구매해 간 제품 대부분을 팔지 않고 CJ 창고에 쌓아 놓아(추정치 84억원) 모비프렌 유통망 완전 붕괴시킴
CJ ENM의 갑질로 인한 모비프렌 기회비용 손실 부분
  • 수출의 급격한 추락
  • 2017년 직접 수출액이 131만불이었는데, 2018년 10월까지 수출이 12만불에 불과하다.
    2015년 25만불, 2016년 98만불, 2017년 131만불로 매년 지속적인 증가추세에 있었으나 대표이사가 상품기획 및 개발을 총괄지휘를 해야 하는 중소기업 특성상 CJ의 갑질로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못하여 바이어가 요구하는 니즈에 대응하는 제품의 기획 및 개발에 소홀히 하여 발생 함. 신제품 기획 전무, 기존 제품 개발지연으로 이어짐.
    연일 계약 이행에 대한호소와 , 이행 후에는 CJ의 판매 부진에 대한 대책 호소 등 CJ와의 이슈로 인해,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하지 못한 결과, 수출의 실적부진까지 초래함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하였다면 수출 증가세로 볼 때 금년은 최소 150만 불 달성이 되었어야 함.
    CJ와 계약기간 2년 동안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로 인하여 바이어간의 공백으로 인해 지속적인 영속성이 단절되어 향후 발생할 손실이 많음
  • 개발 지연, 신제품 구상 전무
  • 하기 4개의 신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중소기업의 특성상 특히 당사는 엔지니어 출신의 CEO이기 때문에 개발에 직접 관여하여 관여도가 매우 높다. 그런데 개발 일을 거의 관여하지 못하여 개발일정이 지연되고, 그로 인한 기회손실이 발생하였다.
    • NB7200 개발 완료가 원래 계획은 2018년 4월 개발 완료 계획이었으나 2018년 11월에서야 겨우 출시가 되었습니다.
    • 익스트림 스포츠용 골전도 이어폰 개발이 2017년 겨울 스키시즌에 맞추어 출시를 하고자 목표하였으나, 2018년 6월로 출시일 변경하여, 3월에 언론에 발표를 하였으나 내년에 출시가 될 예정입니다.
    • 치매예방 프로잭트로 추진된 엔돌핀 제품은 완전히 새로운 컨셉으로 제품을 기획 개발을 해야 하지만, 이 역시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였다.
    • 치매예방 제품은 기존의 블루투스 기능과는 달리, 추가로 신체의 엔돌핀 생성 관련된 기술부분으로 연구해야할 양이 상당히 많은 과제였는데, CJ와의 소모전으로 1차 PCB까지 개발을 한 채 홀딩되어 있는 상태이다.
    • 게임 진동 헤드셋 개발 관련하여 초기컨셉 구현에 대한 지연으로 예상 개발 시기보다 많이 늦어지고 있다.
  • 개발과정에서 적기체크 누락으로 인한 손실 발생
  • 중소기업은 특성상 CEO가 특히 저 같은 엔지니어 CEO는 더욱더 제품의 기획부터 개발전반에 관여를 합니다.
    각 단계별 체크를 제대로 해야 제품개발이 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C7200의 경우 CJ로 인해 한번의 체크를 못한 게 금형을 폐기하고, 재설계 후 수천 만원의 비용을 들여 금형을 다시 제작한 경우도 있습니다. 비용은 비용대로 들고, 일정은 일정대로 지연이 되었습니다. 이런 게 한두 건이 아닙니다.
    Seiren (C7200)은 전문 홍보팀이 붙었다고 해서, 초도 생산한 첫 제품 15대를 준비해서 사용을 해 보고 마케팅 방향을 제대로 잡아 홍보와 마케팅을 잘 해 달라고 주었지만, 수억 원을 들여 개발한 제품을 겨우 3000대만 매입하였습니다.
  • 지적재산권(특허) 확보의 기회상실
    • 커맨드 반응 형 게임진동 헤드폰 중국 특허출원 좌절
    • 한국에서 특허 출원 후 특허를 받고, PCT를 거쳐 미국과 일본에는 특허를 출원하였으나 , 중국에도 특허 출원을 계획이 있었는데, CJ로 인해 특허출원 기한을 놓쳐 1개월 차이로 중국 특허출원이 좌절 됨. 특히 게임 진동 헤드셋의 경우, 커맨드 기반의 진동 헤드셋으로 세계최초로 해당 컨셉을 구현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시장 선점이 중요한 부분인데, 개발 지연은 물론, 국내 출원했던 특허 내용을 중국에 IP를 확보하여 향후 거대한 중국 게임 헤드셋 시장에서 제품 지적 재산권 보호를 통해 안정적인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렸다.
    • 스포츠 형 블루투스 이어폰의 휴대폰 분실방지 기능 국내특허 등록 좌절
    • 미국에서는 특허를 받았으나, CJ의 갑질로 정신이 팔려 이의신청기간을 놓쳐 국내특허등록이 좌절 됨
  • 모비프렌 브랜드 가치 하락
  • 모비프렌에 대한 역갑질이라는 억지 주장을 함으로써, 파렴치한 기업으로 호도하여, 모비프렌 브랜드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함. 이것은 금액으로 환산하기 어려울 정도로 타격이 큼. 2016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2017년에는 경상북도 청년고용 우수기업, 2018년에는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되는 등 지역의 전도유망한 중소기업의 이미지를 한순간에 훼손함.
아마존의 한국진출을 위해 선정한 우수기업으로 (주)모비프렌 선정!
한국에서 CJ와 관련된 페이스북 홍보가 누군가에 의해 조작되고 있습니다
CJ의 영향력이 작용하고 있다는 의심이 듭니다.
  • 홍보 검토가 너무 오래 걸림.
  • 홍보가 사람들에게 전혀 도달(전달)하지 않음.
  • 홍보의 도달(전달)수가 예상보다 적음.
  • 홍보가 24세 미만에게 거의 도달(전달)하지 않음
  • 24세 이하의 사람들의 댓글이 갑자기 사라졌음.
미국현지에서 페이스북 MobiFren_us 계정을 등록하여 내용을 올려 홍보를 하고 있고, 상기 문제가 해결이 되었습니다.
서울공정거래위원회 "김중호" 행정사무관과 전결권자 "육성권" 경쟁과장이 CJ에 매수된 정황 증거
CJ의 갑질횡포로 유통망이 완전히 붕괴가 되어 금년 말 계약종료와 함께 회산과 도산에 직면하여 공정거래위원회 서울공정거래사무소로 법무법인 자연을 통해 고소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서울공정거래사무소의 김중호 행정사무관은 CJ주장만으로 공정거래법 적용은 어렵다는 판단한다고 답변을 보내 왔습니다.
서울공정거래위원회 김중호 행정사무관과 전결 결재자인 육성권 경쟁과장이 CJ의 매수에 넘어갔다는 강한 의심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래는 공정위가 CJ주장만으로 판단을 한 것으로 모두가 CJ의 거짓말입니다.
이에 대한 반론은 첨부링크 확인해 주세요.
  • 이러한 상황에서 피민원이이 계약갱신을 거부하고 있어......
    • 유통망 회복만을 요구 했을 뿐 계약갱신 요구는 단 한 번도 없었음
  • 피민원인이 귀사로부터 제품을 구입하여 재판매하는 구조에서는 판매저하로 안한 손실을 피민원인 모두 부담함으로 피민원인이 판매활동을 소극적으로 수행할 유인이 없으며 귀사의 주장을 입증할만한 객관적인 증거도 없는 점
    • 판매활동 거의 전무(75억원을 CJ 창고에 쌓아 놓음)
  • 피민원인이 계약체결 시 귀사가 유통업체들과의 거래조건, 계약내용, 재고현황 등을 알려주지 않았고,
    • 모두 알려 줌
  • 귀사가 리젠시아시아와 ‘면세점에 대한 제품 공급독점계약’을 체결했음에도 불구하고 리젠시아시아와 아무협의없이 피민원인과 ‘상품거래계약’을 체결함에따라 리젠시아시아가 반발하여 면세점에 대한 납품에 차질이 생기는등 어려움을 겪었다고 주장하고 있는점(피민원인은 이러한 사실등을 근거로 귀사를 사기혐의로 고소)
    • 직접입점을 하겠다고 반품을 받으라고 반품을 받아 모바프렌이 그 손실을 입었으나 아직까지 면세점 입점을 못 함
  • 귀사가 계약기간 중에(2017년 3월)피민원인과 합의하여 8개 유통채널을 통해 제품을 유통시키는 등 거래상대방 제한이 엄격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점,
    • 상호합의에 의하여 당사가 관리운영한 8개유통채널(8개매장)은 이관매장대비 0.77%이며 이마저도 CJ에 납품 후 10% 웃돈을 주고 재 구매하여 입점 함
< 국민청원 하러 가기(01/02~02/01) >
중소벤처기업부 노형석 과장이 CJ에 매수된 정황 증거
대전 정부청사 현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면담 요청하는 시위하다 유치장까지 갔다오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님께 보낸 탄원서노형석 과장이 상부 보고도 안하고 2주째 검토 중이라는 답변만 계속하여, 대전 정부청사 현관에서 중기부 홍종학 장관님 면담 요청하는 시위를 하다가, 노형석 과장 신고로 둔산경찰서로 끌려가 수갑을 차고 소파에서 4시간 대기 후 유치장에서 하루 밤을 새우고 조사받고 나왔습니다.
38일째 단식 중이라 뼈만 남아 힘없는 사람에게 이렇게까지 매정하게 대답합니다.
중기부 노형석 과장은 탄원서 제출한지 2주가 지났는데도 위로 보고도 안 하고 검토 중이라는 답변만 해서 26일 저녁 대전으로 내려와 항의했더니
장관님 보고할 자료 요약해 주면 내일(27일) 보고 후 면담 주선 해 준다고 했었습니다.
장관님께 보고할 자료를 저희 직원과 제가 밤새워 만들어 주었더니 CJ 논리로 계속 반복 질문을 3시간이나 하며 진을 뺐습니다.
그리고는 요약본 검토해 보고 장관님 일정을 잡아 보겠다고 말을 바꾸었습니다.
왜 중기부 노형석 과장은 상부 보고도 안하고 2주씩이나 자료를 잡고 있는 걸까요?
그리고는, 현관에서 장관님 면담 요청하는 시위 한다고 경찰서 강력반에 신고해 끌어내어 수갑 채우고 유치장에 넣어 범법자를 만들었습니다.
CJ 때문에 정말 많은 경험 하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을 위하는 부처라면 이래서는 안 되지요!
최근 언론에 나온 CJ주장과 모비프렌 반론
머니투데이(11/28), 대경일보(12/6), 일요신문(12/10), 금융소비자뉴스(12/11), 서울경제(12/13), UPI(12/13)
CJ의 대표적인 주장 (Great CJ를 외치면서 증거나 근거 자료 하나 제시를 못하면서 궤변으로 국민을 기만하려 함)
  • 모비프렌과의 계약으로 인한 CJ ENM의 손실도 100억원이 넘는다.
  • "처음에 유통망 확보가 어려워 계약을 불이행한게 맞다"며 "애플의 '에어팟' 등이 출시되면서 판매가 더욱 어려워졌다"고 했다.
  • "유통을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면서 "기업이 판권을 넘겨주는 계약을 체결할 땐, 계약 만료 이후의 상황을 미리 고려할 필요도 있다"고 했다
  • 모비프렌이 계약을 연장하기 위해 '역갑질'을 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 "하이마트의 경우 하이마트 자체적으로 기존에 가진 재고가 있었는데, 이걸 신제품으로 교체해 주는 조건으로 입점 가능했으나 모비프렌이 이를 거절했다" 며 "판로 확보를 위해 노력한 점을 알아 달라"고 덧붙였다.
  • "모비프렌이 CJ ENM과 계약 전 1,000여개 매장에 입점했다는 사실도 믿기 어렵다"고 밝혔다.
CJ갑질 그 진실은 무엇인가? 진실은 여기에...

모비프렌의 거래처를 한달만에 정리하고 판매활동을 전혀 하지 않아 모비프렌의 판매점은 1000여개에서 거의 제로로 만들어 금년말 계약만료와 함께 판권을 돌려준다고 합니다. 구매해간 물건을 창고에 75억원을 쌓아 놓고 이 재고 75억원을 손실을 봤다고 하면서도 담당임원인 공종윤 실장과 계약과 구매 및 판매를 담당했던 팀원들이 그 자리에 있습니다. 참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들이 거짓과 모략으로 언론에 국민을 기만하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모비프렌의 반론입니다.

< 국민청원 하러 가기(01/02~02/01) >
청와대 외 5군데 'CJ 갑질' 탄원서 제출
< 탄원서 제출 결과 회신 내용 >
  • 청와대 : 공정거래위원회로 이관함
  • 공정거래 위원회 : 산업통상 자원부로 이송됨 (12/10)
  • 산업통산 자원부 : 중소벤처기업부로 이송됨(12/11)
※ 구미 시청으로부터는 아직 회신 사항이 없습니다.
중기부는 본 건은 수,위탁 거래에 해당되지 아니하여 우리부에서 조사 및 행정조치 등을 하기 어렵다는 답변을 받음
고용 노동부는 해당건은 노동부 업무 소관이 아니라는 답변을 전화상으로 받음

청와대, 중소 벤처 기업부, 산업 통산 자원부, 고용 노동부, 공정 거래 위원회, 구미 시청에 탄원서 제출
단식 23일째! '서울의 소리' 백은종 기자 인터뷰 영상
<인터뷰 영상 요약본>
지난 10일 ‘서울의 소리’에서 기사가 난 이후에 모비프렌의 억울한 사연을, 현재 단식중인 허주원 대표의 육성으로 직접 듣기 위해 인터뷰 생방송을 진행하였습니다.
단식 22일째를 지나면서 몸무게가 13kg가 빠지고, 다리 근육 등 눈에 띄게 야위었지만 이상하리만큼 정신은 그 어느 때보다 맑다고 합니다. 사람이 쓰러져 비극적인 상황에서도 CJ측은 모르쇠로 일관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까지도 거짓말과 국민을 기만하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모비프렌은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우측 영상은 요약본이며 원본 영상은 유튜브 링크 참조 바랍니다.
디지털 조선 TV "모비프렌과 CJ ENM 다툼 길어지나 ?(2018.12.6)
노숙 단식 17일차입니다.
머니투데이 기사가 지난 28일 나오고,
이번에 조선일보에서 또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뉴스내용에 보면 디지털조선TV에서 모비프렌의 입장과 같은 비중으로 CJ측 입장을 영상 인터뷰로 준비하려고 했는데, CJ측에서 응하지 않아 성사되지 않았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왜 말을 못하는 걸까요?
『진실은 언젠가 밝혀진다』고 하고 『진실이 이긴다』고 합니다.
『진실의 바탕위에 포기하지 않으면 이긴다』고도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길수 밖에 없습니다.
CJ ENM과 계약 기간동안 모비프렌 대표는 정상적인 경영 활동을 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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